OC 프랭크 김 CEO 3년 연장 연봉보니...
한인들도 다수 거주하고 있는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(OC)에서 모든 살림을 관장하는 최고경영자(CEO) 자리에 한인 프랭크 김이 3년 더 일하게 됐다. 2015년부터 현재의 직책으로 일해온 김 CEO는 카운티 수퍼바이저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앞으로 3년 동안 계약을 연장한다. 김 CEO의 이번 계약 연장에 수퍼바이저들과 다수의 직원들은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. 그는 이번 연장을 통해 연봉 및 베니핏을 포함, 총 59만달러의 보수를 받게된다. 김 CEO는 2018년 연장 당시 총 35만5,976달러의 연봉 및 베네핏을 받은 바 있다. 김 CEO는 캘스테이트 롱비치에서 회계학 학사와 공공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. 프랭크 연장 한인 프랭크 이번 연장 연장 당시